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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신이 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학교를 막 졸업했거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춘기 시절의 학생은 유학을 보내지 말라. " 정부가 조기유학의 합법적 기준을 '중학교 졸업 이후부터' 로 못박은 마당에 신간 '조기유학 성공하기' 필자들은 이런 주장을 던진다.
지은이 소개
이혜자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울 유신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1978년 미국으로 유학. 미국 Coppin 주립대학교 대학원 졸업(재활 카운슬링 전공, 석사). 미국 Trinity 대학교 대학원 졸업(학생지도 카운슬링 전공, 석사). 미국 Catonsville Community College 영어강사. 미국 Coppin 주립대학교 '외국인 학생 담당 프로그램 코디네이트' 및 '카운슬러'. 현재 미국 메릴랜드주의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에서 전문 카운슬러(Licensed Counselor)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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