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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베네딕트 선교사는 “한 나라의 역사는 다수가 아니라 창의적인 소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처럼 3년, 5년, 10년 뒤에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갈 헌신된 소수를 키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조국을 사랑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심어 주고 싶어한다. 6평 다다미방에서 패전 일본을 일으켜 세울 미래의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워 냈던 우찌무라 간조처럼 조국 대한민국을 이 위기 가운데서 살려낼 지도자들을 키우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자 한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가 이끌고 있는 유스미션(Youth Mission)은 목요모임, 사명캠프, 청소년 지도자 훈련학교, 헌신자 훈련학교 등을 통해 25세 미만의 헌신된 젊은이들을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할 영성과 실력을 갖춘 지도자로 키우고 있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의 말씀은 기독교 TV(CTS)를 통해 방송되고 있고 경기방송에서는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 「인생의 역전을 꿈꾸는 자가 되라」 「돈 벌어 남 주는 인생이 되자」 「공부해서 남 주는 인생이 되자」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10대에 꿈을 꾸고 20대에 준비하여 30대에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이 되라」 「시대에 영향력을 미치는 지도자를 키워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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