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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하나 되는 기쁨 (둘만의 에로틱 판타지를 꿈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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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 순결, 경건, 신앙, 예배, 제자 훈련 등은 성교, 전희, 체위 등과 어울리지 않는 말들인가?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해 "No!"라고 답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 본서는 부부가 침실에서 함께 읽으면서 늘 초야의 흥분 가운데 하나됨을 이루기를 기대하면서 썼다.
본서를 통해 모든 부부들이 성경의 깊은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잃어버렸던 에덴의 기쁨을 회복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거룩한 소망이 더욱 생생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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