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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이라는 말은 없다지만 저자는 ‘만일 소현세자가 살았었더라면…’, ‘정조가 죽지 않았다면…’과 같은 가정을 통해서 독자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는 것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인문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60여 장에 이르는 사진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98년도에 출간되었던 <누가 왕을 죽였는가>의 개정판.정사와 야사, 이덕일 특유의 역사적 상상력이 죽음의 비밀을 밝힌다!
인문서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접게 만든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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