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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출판사 : 황금가지
출판년도 : 2006.07.20
지은이 : 이기우
ISBN : 8982737871
책 쪽수 : 407 page
정가 : 23,000 원
 


20세기 인류 역사를 빚어낸 인물과 사건들을 되짚어 본 책이다. 세계 인물편, 세계 사건편, 한국편으로 묶인 163편의 글들은, 20세기의 주목할 만한 인물들과 그들이 만들어 낸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종횡하며, 후세의 평가를 간략하게 짚어낸다. 「동아일보」의 역사 칼럼 '책갈피 속의 오늘'이 책의 모태가 되었다.

여왕에서 탈옥수까지, 한 세기를 떠들석하게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와, 널리 알려진 사건들의 이면에 숨겨진 사실들을 간결한 문체로 들려준다. 각각의 글은 2, 3페이지 분량이며, 해당 인물의 캐리커쳐가 함께 실려 있다.

여왕에서 탈옥수까지, 한 세기를 떠들썩하게 만든 인물들

시대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진정한 ‘현대’가 처음으로 태어난 지난 세기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긴박하고 파란만장했던 100년이기도 하다. 책은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백수십 명과 그들이 만들어 낸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종횡하며 역사적 진실과 후세의 평가를 간략하게 짚어 낸다. 위대한 예술가이자 정력적인 연인이기도 했던 피카소, 가겟집 딸로 태어나 영국의 키를 잡았던 대처 수상 등 우리가 흔히 접해 본 ‘큰 사람’들의 본색으로부터 악명 높은 독재자를 거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지만 인종 차별 문제와 교묘하게 얽혀 결국 무죄 판결을 받은 스포츠 스타 O.J. 심슨, 금융 사기로 한국인들의 뇌리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장영자 부부까지 부정적인 기억을 남긴 사람들까지 두루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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