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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부터 철기시대까지 한반도의 고고학을 설명한 교양역사서. 단군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 고인돌이 말하는 것 등 고대문화유적을 사진과 함께 해설했다.
1996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초간본의 구성과 내용은 크게 손대지 않은채 삼풍백화점 붕괴나, 고속철도 경주 통과 문제와 같이 시의성이 사라진 내용 일부를 삭제하고, 96년 이후 새로이 밝혀진 고고
이선복 -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나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고학 개론> <동북아시아 구석기 연구> 등이 있다.
학적 사실을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는 곳만을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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