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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즐거운과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하게 해준『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그 두번째 책이다.
전편에 비해 테크닉적인 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특히 포토샵 테크닉을 가미한 것이 특징. 밋밋하기만 하던 자연 풍광을 그 느낌 그대로 고스란히 사진에 담는 법은 물론, 개성 넘치는 나만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비경과, 그 비경을 가장 아름답게 찍을 수 있는 시간·계절·장소를 공개했으며, 출사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비장의 촬영 포인트도 낱낱이 공개했다. 1편보다 더 근사하고 똑똑해진 2편!
사진 찍는 즐거움과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정보들로 지난해 디카족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1>. 전편에 비해 테크닉적인 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2>에서는 눈앞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는 법에서 발전해 ‘스스로 마음에 드는 사진’ ‘내 취향에 맞는 개성 넘치는 여행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우리나라에 산재한 비경들이 가장 아름답게 보여질 수 있는 시간과 계절, 그리고 장소를 공개했으며 촬영 포인트는 물론, 출사여행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위한 여행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이 책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색다른 출사여행을 맛보여줄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으며, 출사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비장의 촬영 포인트를 공개했다는 점에서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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