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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ga of Pentagonia'는 펜타고스 천제의 죽음을 발단으로 펼쳐지는 다섯 나라의 상이한 이야기를 설정의 동일한 적용, 등장인물의 공유, 사건 인과의 공유 등 치밀한 구성안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작가들이 써나간 국내 최초의 공동 창작 판타지 소설이다. ''태초에 지고신 '샤오시안트'는 암흑과 혼돈을 가르고 펜타고스를 창조했다. 다시 네 신을 창조하고 그들로 하여금 각각 가비라, 테라, 카람, 카마의 사방국을 세우도록 하니 드디어 위대한 신의 대륙, 펜타고니아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펜타고니아의 다섯 나라, 그 첫번째 이야기로 테라의 금기 그리고 그 왜곡된 금기를 둘러싸고 있는 펜타고스의 비밀들이 치밀하게 전개된다.국내 최초의 판타지 문학 집단, 발키레
그들에 의해 ´The Saga of Pentagonia´의 신화는 시작된다.
"태초에 지고신 ´샤오시안트´는 암흑과 혼돈을 가르고 펜타고스를 창조했다. 다시 네 신을 창조하고 그들로 하여금 각각 가비라, 테라, 카람, 카마의 사방국을 세우도록 하니 디디어 위대한 신의 대륙, 펜타고니아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펜타고니아의 다섯 나라, 그 첫 번째 이야기
태라의 금기 그리고 그 왜곡된 금기를 둘러싸고 있는 펜타고스의 비밀들
이 땅을 빚은 것은 어머니 테라(Terra),
이 땅의 사람들을 잉태한 것도 어머니 테라.
어머니 테라는 강철의 심장과 보석의 눈을 가지신 분.
일찍이 그분께서는 자식들에게 ´그것´을 경계하라 말씀하셨노라.
삼가 테라의 자식 된 자들은 그 말씀을 잊지 말지어다.
´그것´은 너희 육체를 병들게 하고, 영혼을 더럽힐 것이니.
신앙 깊은 자여, 테라의 자식이여.
´그것´을 피하라. 그것을 멀리하라.
´그것´에서 네 안식과 청결을 찾지 말라.
고귀한 영혼의 주인이여, 테라의 자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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