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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끝까지 읽게 되는 소설, 끝까지 읽어도 다시 펼치게 되는 소설!
친구한테 무슨 소설이 재밌냐고? 물어봤더니 「개기면 죽는다」아직도 안 봤냐고 적극 추천을 하더군요. 쉽게 말하면 전 처음 소설을 읽은 것 치곤 상당히 센 소설을 읽은 거죠. (kanata4u@hanmail.net)
진짜 소설이란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을 즐거이 웃게 해 줄 수 있는 것. 기대님 소설을 보며 정말 삼일을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보고 또 봐도 눈이 가요. 중독성이 지나치게 강한걸요~? 미칠 듯이 웃었다가 코 팽팽 풀어가며 울었다가... 지금 또 보러갑니다!!! (210332@hanmail.net)
왕기대님 너무 좋아하는 소녀에요. 정말「개기면 죽는다」읽고 며칠동안 잠 못 잤어요ㅠㅠ 반지의 가슴 찌릿한 대사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나눠주신 웃음 감사합니다.^^ (lima0254@hanmail.net)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삼십초에 한번씩 터지는 웃음을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서. 이반지 참 멋진... 모든 여성들의 이상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러다 시집두 못 갈 것 같은 예감이 확 드네요~ (dksrothrdje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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