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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캠프에서 배우는 청량한 ‘마음 비우기’ 처방
저자가 충청도의 명상마을에서 직장인 명상캠프를 운영하면서 겪은 실질적인 체험을 엮은 명상서이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와 가정문제, 인간관계의 애환 등을 예로 들면서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뭐든지 ‘무심(無心)’으로 하면 전혀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가 솟아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매캐한 도심, 스트레스 받는 직장, 나귀처럼 매여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활에서 벗어나, 가끔은 시원한 바람과 별과 맑은 가르침이 있는 자연 속 명상캠프에 가고 싶다! 그러나 일상에 매여 쉽사리 떠나기 어렵다면 이 책 [무심(無心) -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를 읽어보자. 충청도의 자연 속 명상마을에서 이루어진 청량한 명상 강의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명상지도자가 말하는 ‘웰빙’의 참의미
최근까지 회자된 ‘웰빙’의 경우, 기업 입장에서 상품 위주 - 유기농, 스파, 고급 가전, 레저용품 등 - 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저자는 명상수련가의 입장에서 웰빙에 대한 참신한 해석을 내놓는다.
“자연과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들이 너무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불필요한 것을 만들어내는 데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하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진화하지 않고 퇴보하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할 수 있는 여건, 즉 간소하게 먹고 입고 생존하고 이런 정도 선에서 노동력을 발휘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문화적인 일, 창조적인 일, 영적인 일을 위해서 쓰기를 원하는데, 반대로 되어서 문화 챙기고 그러면 사치라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래 돌아가야 될 길로 가는 거대한 흐름이 웰빙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득권자들로부터 많이 위협받고 또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소수의 튀는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알고 있는데, 어느새 매스컴에서 호응을 하고 있고 벌써 주류이자 선두그룹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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