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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06년부터 1907년에 <만세보>에 연재되었던 한국근대문학사에 나타난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이인직(李人稙)의 「혈의 누」을 시발점으로 한 『100인, 100선』 의 작가를 통해 한국소설의 발달과 전개 과정을 의미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는 책.
100편의 작품들은 일반 독자들이 한국 근대소설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시대의 문학적 경향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 1편을 선정하여 수록하였으며 수록 순서는 작품이 처음 발표된 시기를 원칙으로 삼았다. 작품은 작가가 생존해 있던 시기에 발간된 마지막 단행본을 원전으로 삼았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재의 맞춤법과 방언, 고어는 가급적 그대로 두었으며 작품의 서지사항과 작가해설도 이해하기 쉽게 구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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