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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기 스스로가 불행한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새사람이 되는 길밖에 없다.
어린 시절 인간관계에서 괴로운 체험을 한 사람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체험을 되풀이하게 된다. 과거의 불행한 기억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힘이 드니까 같은 체험을 함으로써 감각기능을 마비시켜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못된 인간을 친구나 연인으로 골라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면서 '어차피 사람이란 다 이래' 라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안심하는 것이다.
이런 불행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은 되도록 불행한 인간은 피하고 행복한 사람을 골라 사귀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또 물리적으로 거리를 둘 수 없는 관계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모두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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