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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는 사람은 즐겁고 파는 사람은 돈 버는, 유쾌한 비즈니스 전략
겁쟁이 귄터의 실전 마케팅 완전 정복
사람들은 왜 내게 상품을 팔 줄 모른다고 할까? 마케팅을 해보려고 하면 왜 마음만 갑갑하고 아무 생각도 안 떠오르는 걸까? 뭔가 제대로 팔아보거나 마케팅 계획을 세우려고 하면 마음속 겁쟁이, 돼지개 귄터는 시큰둥하게 말한다. “도대체 어떻게 팔라는 거야?” “아무리 공부하고 책을 읽어도 마케팅은 어려워.”
『돼지개 귄터, 마케팅을 배우다』는 나의 변화와 성공을 가로막는 마음속 게으름뱅이 귄터를 길들이는 노하우를 소개한 자기계발서 『내 안의 돼지개 귄터』(2006년 1월 출간)에 이은 귄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실용적인 마케팅 입문서를 표방한다. 독일의 유명한 동기부여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슈테판 프레드리히는 돼지개 귄터를 캐릭터 삼아 자기 PR부터 고객 애프터서비스까지 마케팅 및 세일즈에 관하여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단어인 ?돼지개(Schweinehund)?는 ‘부정적 자아’‘내면의 유혹’을 상징하는 심리학적 용어로, 이미 편한 것 쉬운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내면의 자아를 뜻한다. 이렇듯 마음속 겁쟁이인 돼지개 귄터는 마케팅에 있어서도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다.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는 편견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마케팅이란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물건을 파는 아주 간단한 일이며, 마케팅의 목적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시작한다. 그리하여 내가 팔 물건과 고객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는 법, 자기PR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법,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 등 마케팅 기본기를 확실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마케터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경쾌하게 돌아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홍보와 광고 중심의 마케팅만이 아닌 직접 고객을 대하고 상품을 팔아 이윤을 창출하기까지의 실전 세일즈 비법을 알려준다.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법, 고객을 분석하고 호감 가게 자신을 소개하는 법, 퉁명스러운 고객 대하는 법, 경쟁사 상대하는 법, 고객이 상품을 사게 하는 법, 적정한 가격 책정과 협상법 등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팁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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