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주어지는 글쓰기 과제를 중심으로 글쓰기 비법을 자세히 풀어낸 지침서이다. 수준높은 교육 커리큘럼으로 이름난 영국의 오픈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하는 두 교수가 집필하여 영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읽히는 책이라고 한다.
일종의 학문적 글쓰기에 해당하는 대학에서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글쓰기 작업과는 차이가 있다. 이 책은 그 특성을 먼저 차근차근 인식하도록 하고, 쓰기 전 준비하는 과정부터 과제의 특징 잡아내기, 글의 개요 잡기, 글을 완성하고 퇴고하기까지 글쓰기의 과정 전반을 안내한다. 또한 대학에서의 글쓰기를 점수를 받기 위한 숙제로만 여기지 말고 어떤 학문을 배우는 과정으로 인식하라고 조언하는 부분 역시 눈여겨 볼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