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용석, 공지영, 이진경, 유홍준 등 우리 인문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10인이 과학기술의 연구 현장을 찾아가 국내 과학자 10인과 만나 대담을 나눴다. 이 책은 이 대담을 나눈 인문학자들이 나누어 쓴 대담기. 각 장마다 현대 과학의 교양지식이 인문학적 사유와 한 데 섞여들어간다.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한겨레에 연재된 동명의 칼럼을 대폭 수정, 보강한 책이다.
자아의 문제를 연구하는 철학자 김용석이 뇌과학자 신희섭을, 미술사를 전공한 유홍준이 수학자 계영희를 만나는 등 서로 다른 분야들 사이에서 접점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확장한다. 더불어 과학과 인문학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과학자와 인문학자의 연구 방식 등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