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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수의 신비 (숫자는 어떻게 태어나, 어떤 상징과 마법의 힘을 갖게 되었나)

수의 신비 (숫자는 어떻게 태어나, 어떤 상징과 마법의 힘을 갖게 되었나)
출판사 : 살림
출판년도 : 2006.07.22
지은이 : 마르크알랭우아크냉| 변광배
ISBN : 8952205553
책 쪽수 : 456 page
정가 : 18,000 원
 


수의 신비 (숫자는 어떻게 태어나, 어떤 상징과 마법의 힘을 갖게 되었나)
마르크알랭우아크냉| 변광배 역| 살림| 2006.07.22 | 456p | ISBN : 8952205553

숫자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을까? 0이라는 수는 누가 만들었을까? 야훼를 상징하는 수는 무엇일까? 666은 왜 짐승의 수인가? 수가 마법의 힘을 가졌다는 것은 사실일까? 수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갖게 되는 질문이다.

책은 수학적 관점에 역사, 종교, 철학적 관점을 더해서 이러한 질문에 풍부하게 대답한다. 더불어 ‘세계는 곧 수이다’라는 믿음으로, 세계를 수로 해석하고자 했던 수학자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인류의 상상력과 노력의 결정체인 수와 숫자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6~7세기경, 인도의 어느 스승이 체스를 발명했다. 체스를 왕에게 진상하자 왕은 매우 기뻐하며 스승에게 하사품을 내리겠노라 한다. 스승은 첫째 칸에 밀알 1개를 넣고 다음 칸에 2개를 넣고 셋째 칸에 4개를 넣는 방식으로 마지막 칸까지 가득 채울 밀알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스승이 요구한 밀알의 총계는 얼마일까? 참고로 체스판은 가로세로 각 8개, 모두 64개의 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답은 ‘18,446,744,073,709,551,615개’이다. 스승의 요구를 우습게 여겼던 왕은 하마터면 왕국을 전부 밀밭으로 바꾸어야 할 뻔 했다. 놀라운 것은 서양의 대표적인 놀이인 체스가 인도에서 발명되었다는 것이고, 6~7세기경에 인도에서는 이미 십진법과 대수법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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