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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출판사 : 휴머니스트
출판년도 : 2004.06.21
지은이 : 최준식
ISBN : 8958620048
책 쪽수 : 349 page
정가 : 15,000 원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최준식| 휴머니스트| 2004.06.21 | 349p | ISBN : 8958620048

이 책은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 최준식 교수가 음식학자 정혜경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한식의 역사는 어떠한지, 고추가 가져온 한식의 변화는 어땠는지, 우리 음식에 장이나 김치같은 발효음식이 우리 음식에 많은 것은 그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간간히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진상은 어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 묻는 대담을 통해 한식의 역사적 실체와 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한식의 미래를 밝힌 것이다.

제목에서 표현하듯 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데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된 관심은 음식을 먹는 인간과 사회에 있다. 음식 하나하나는 대단히 복잡한 문화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문화가 인간의 세련된 감각이 자꾸 더해지는 과정이라 한다면, 우리 음식은 다른 어떤 나라의 음식에 못지않은 문화적인 과정을 거친 산물이다. 이 책은 우리 음식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보고 그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쓰여졌으며, 독자들은 결국 음식 하나하나에 축축이 젖어있는 우리 문화의 세심함과 깊은 맛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저자 최준식 교수가 음식학자 정혜경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한식의 역사는 어떠한지, 고추가 가져온 한식의 변화는 어땠는지, 우리 음식에 장이나 김치같은 발효음식이 우리 음식에 많은 것은 그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간간히 우리 음식의 세계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진상은 어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따져 묻는 대담을 통해 한식의 역사적 실체와 특성을 규명함과 동시에 한식의 미래를 밝힌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표현하듯 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데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된 관심은 음식을 먹는 인간과 사회에 있다. 음식 하나하나는 대단히 복잡한 문화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문화가 인간의 세련된 감각이 자꾸 더해지는 과정이라 한다면, 우리 음식은 다른 어떤 나라의 음식에 못지않은 문화적인 과정을 거친 산물이다. 이 책은 우리 음식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보고 그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쓰여졌으며, 독자들은 결국 음식 하나하나에 축축이 젖어있는 우리 문화의 세심함과 깊은 맛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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