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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출판사 : 비전과리더십
출판년도 : 2003.07.08
지은이 : M. 스캇 펙
ISBN : 899508376X
책 쪽수 : 360 page
정가 : 12,000 원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M. 스캇 펙| 윤종석 역| 비전과리더십| 2003.07.08 | 360p | ISBN : 899508376X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작가 스캇 펙의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라고 쓰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러 다양한 종류의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그들은 깨진 가정, 인간관계의 갈등, 편견, 분노, 적개심, 문화적 인습이라는 외적 모습의 희생양인 것이다. 저자는 이 모든 희생과 파괴의 조정자로서 '악령'을 지목하고, 그 정체를 구체적인 존재로 형상화낸다. 이 책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 '거짓'의 존재에 대하여 그 정체를 밝히고자 시도한다.

저자 스캇 펙이 쓴 악의 심리에 관한 역작. 스캇 페은 정신과 전문의로서 정신 치료 현장에서 맞닥뜨린 악에 대한 생생한 경험들을 사례로 들면서 거짓의 실체가 무엇인지 파헤친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해서 악을 행하게 되는지, 나아가 그 악을 어떻게 직면하고 극복할 것인지 그 치료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강박증, 자폐증, 아동학대, 베트남 전쟁, 인종 청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내재하고 있음을 말한다. 또한 그는 개인의 문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집단 악의 문제에 접근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베트남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을 성찰하면서 저자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악한들의 국가가 되고 만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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