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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유뇌론 (뇌를 향한 두렵도록 새로운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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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뇌론 (뇌를 향한 두렵도록 새로운 시선)
요로 다케시| 김석희 역| 재인| 2006.01.16 | 239p | ISBN : 8990982146
[유뇌론]에서 저자는 “마음과 사회는 모두 뇌의 기능”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세계는 뇌의 산물’이라고 하는 점에서 그의 생각은 인간의 사고를 지배해 온 유물론(唯物論)과 유심론(唯心論)의 두 흐름 가운데, 굳이 따지자면 유심론, 또는 관념론에 가깝다.
이는 “세계는 정신이 외화(外化)한 것”이라고 한 포이에르바흐나 헤겔의 생각과 맥을 같이 한다. 정신이란 뇌의 활동이며, 세계는 뇌가 외화한 것이다. 따라서 세계를 보면 뇌를 이해할 수 있으며, 반대로 뇌를 알면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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