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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회사원
김병언| 나무와숲| 2006.10.12 | 336p | ISBN : 8988138791
미니픽션이란 장르를 아시는지? 문학비평가인 정현기 선생의 우리말 표현으로는 ‘뼘 이야기꽃’이라는 아주 짧은 소설을. 나뭇잎 한 장에 들어간다 하여 엽편소설 또는 핵편소설이라고도 불리는 미니픽션은 인터넷의 발달로 글쓰기의 호흡이 갈수록 짧고 간결해지면서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 1월에 태동한 미니픽션작가모임이 이 흐름을 이끌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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