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참여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
박태견| 뷰스| 2005.09.20 | 311p | ISBN : 8985145959
아파트투기로 떼돈 버는 상류층이 있는가 하면, 집을 빼앗기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있는 자는 더욱더 부자가 되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왜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은 점점 더 집 장만이 어려워지는 걸까? 이런 의문의 한가운데에 ‘문제의 건설족’이 있다. ‘건설족’이란 건설업계와 깊게 유착된 정치인, 관료, 언론인, 학자 등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 대통령까지 좌지우지하는 한국 ‘건설족’의 생명력은 잡초처럼 끈질기다.
2001년부터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아파트투기, 땅투기 광풍은 한국을 재앙적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부동산투기가 극성을 부릴 때마다 역대 위정자들은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이는 대단히 위선적인 캐치프레이즈였다. 작금의 부동산값 폭등은 복부인 등 개별적 투기세력의 탓이라기보다는 불로소득-부패 고리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