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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40 경제학 스트레칭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출판사 : 플루토북
출판년도 : 2006-05-08
지은이 : 이성철
ISBN : 8995584815
책 쪽수 : 203 page
정가 : 10,000 원
 





가볍게 몸을 풀 듯 경제를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흐름을 일목요연하면서도 생생하게 설명한다. 경제의 기본원리를 이론과 수식으로 설명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국내외 경제의 실제 사례, 실제 정책을 곁들여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의 세가지 키워드는 돈, 금융, 그리고 경제다. 경제는 돈이 만드는 세상이고, 그 연결통로가 바로 금융이다. 물이 수로를 흘러 논밭을 비옥하게 하고, 피가 혈관을 지나 신체를 건강하게 하듯, 돈도 금융을 통해 적재적소에 공급됨으로써 경제를 움직여나간다. 저자는 돈->금융->경제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집을 여러 채 갖는다는 것은 사실 위험한 일이다. 대출이자를 꼬박꼬박 물어야 하고, 재산세 취득?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내야 할 세금도 많다. 급전이 필요한데 집이 팔리지 않으면 큰 애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집값이 크게 올라 주택보유의 기회비용(이자+세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이 보장된다면 어느 누가 부동산을 마다하겠는가. 집값상승이 근본적으로 과잉유동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근원적 처방은 당연히 돈을 줄이는 것이어야 했다. 금리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얘기다. -본문 70p 중에서

돈의 값어치는 빌리는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시장금리도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를 구분해야만 한다. 시장금리는 채권의 매매가격, 즉 유통수익률로 표시된다. 채권은 원래 발행금리가 정해져 있지만, 시장에서 유통될 때는 금리가 달라진다. 발행금리 5%짜리 채권이라도 4.5% 혹은 5.5%에 거래될 수 있다. 물건에 붙은 가격표와 실제 거래가격이 다를 수 있는 것처럼. - 본문 98p 중에서



이성철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보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경제부에서 일했으며, 지은 책으로 <금융 제대로 알아야 진짜 돈된다>가 있다.





복잡한 경제현상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일목요연한 책이다. 급변하는 한국경제와 금융시장의 큰 줄거리까지 짚어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경제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일독(一讀)을 권한다. -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쉽다. 그러면서도 알차다.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자 특유의 현장감각과 예리함이 돋보인다. ‘경제는 어렵다’는 막연한 고정관념을 가졌던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제의 이해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믿는다. - 정지택 (두산산업개발 사장)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이 국가경제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든다. 설명 차원을 넘어 분석과 비판까지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경제흐름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올바른 경제인식을 심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정기홍 (서울보증보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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