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책 소개
나치 독일에 의한 유대인, 집시, 장애인, 동성애자 학살을 다룬 책. ‘괴테와 칸트를 배출한 문명의 나라 독일에서 어떻게 600만 명의 유대인 학살 같은 야만적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까?’를 화두삼아 ‘나치 대학살’에 대한 일곱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치 대학살의 블랙박스가 설득력있게 해독된다.
책은 우선 유대인 대학살이 광신적 반유대주의은 물론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병리적 현상, 경제적 관점이나 군사적 관점 등 대학살의 원인에 대한 다양한 학설과 주장을 보여준다. 이어 학살에 가담한 가해자들을 ‘학살의 기획자들, 책상 앞의 살인자들, 법률가와 의사, 기업가, 외국의 협력자들’ 등의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유대인 학살이 히틀러와 그 패거리들의 저지른 범죄일 뿐이라는 주장이 변명에 불과했음을 밝혀준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