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철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우리역사를바꾼12가지씨앗이야기

우리역사를바꾼12가지씨앗이야기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출판년도 : 2006.04.20
지은이 : 배수원
ISBN : 8972888672
책 쪽수 : 168 page
정가 : 8,900 원
 


책 소개

새로운 문화를 싹 틔운 씨앗들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 작은 씨앗 하나가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킨 사례들을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에게 펼쳐놓는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12가지의 씨앗(벼, 밀, 콩, 인삼, 목화, 옥수수, 고추, 담배, 고구마, 감자, 커피, 설탕)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와 관련한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구성과 풍부한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수채화 풍의 사실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를 돕는다. 새로운 문화를 싹 틔운 12가지 씨앗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것들이 새삼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씨앗 속에 이렇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숨어 있었네!

따끈한 밥과 매콤한 김치 그리고 구수한 된장국은 거의 매일 우리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입니다. 이런 음식들은 벼와 고추, 그리고 콩이 있기에 만들어질 수 있지요. 그렇다면 볍씨나 고추씨, 콩 같은 씨앗들은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일까요? 그리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이 책은 이와 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12가지의 씨앗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흔히 김치 하면 새빨갛게 고춧가루로 버무려진 배추김치를 떠올리지만 이런 김치는 그 역사가 고작 몇 백 년밖에 안 된다고 하지요. 또한 요즘은 누구나 즐겨 마시는 커피도 불과 백여 년 전 고종 임금에게는 아주 낯선 차였고요. 그런가 하면 추위에 떠는 서민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목화씨를 숨겨 온 문익점의 이야기나, 흉년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을 생각하며 쌀 미(米) 자를 수백 수천 장 쓰며 밤새 고뇌하는 태종의 이야기 속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보아 넘기는 씨앗들의 소중함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씨앗들이 짧게는 백여 년, 길게는 수천 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우리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 어떤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사실과 상상력이 결합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살펴보며 풍부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쌀과 벼, 설탕과 커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문화를 싹 틔운 12가지 씨앗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가 매일 먹는 밥과 식후의 커피 한 잔, 그리고 우리가 입고 있는 옷까지,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