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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것 경영노트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것 경영노트
출판사 : 글로세움
출판년도 : 2006.03.25
지은이 : 제이골츠
ISBN : 8991010202
책 쪽수 : 238 page
정가 : 9,500
 


책 소개

이 책은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세계 최대의 맞춤형액자 전문기업 ‘artists’ frame’을 설립하기까지, CEO인 저자의 이십 수년간의 경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책에는 경영을 하기 이전에 알고 있던 ‘세상의 상식’들이 경영의 현실에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다.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부제답게 <경영노트>는 마케팅과 재정, 고객서비스, 직원의 채용과 교육, 기업관리, 리더십 등 소기업 CEO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면하게 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경영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악의 경영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125가지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비즈니스의 전장에 막 발을 들여놓은 CEO를 위한 실전경영
사장이 알아야 할 125가지 경영 노하우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허울 좋은 이론이나 유명 CEO의 성공신화는 공염불이나 ‘남의 떡’에 그치기 일쑤다. 읽고 나면 그뿐일 뿐, 경영자는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산지식과 경험이 몇 배나 절실하다.
더욱이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여 마케팅에서부터 재정, 고객관리, 관리업무 등을 모두 감당해야 할 사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피터 드러커나 톰 피터스의 저서 옆에 이 책이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사장의 역량은 곧 그 기업의 장래를 결정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자기 사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 기업의 중대 사안을 결정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 경영의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잃은 채 맴도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CEO의 꿈을 현실로 바꿔 주는 백만 불짜리 경영 수업
누구나 사장을 꿈꾸지만 아무나 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경영노트>의 가치는 창업에서 시작하여 최고의 전문 기업을 만들기까지, 경영자의 25년간의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생생한 경영의 노하우라는 데에 있다.
저자 제이 골츠는 단돈 2천 달러와 성공을 향한 굳은 신념만으로 험난한 사업의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경영 현장에서는 그가 이제껏 받아 온 교육과 상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에게 사업은 이론이 아니라 오로지 도전과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현실이었다.
수많은 역경 끝에, 오늘날 골츠는 자신의 맞춤형 액자 사업을 동종업계 평균보다 3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미국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경영학 이론서가 아니다.
그러나 여느 경제경영서보다 더욱 ‘경영의 진실’에 다가가 있다. 실제의 사업 경험에서 뼈저리게 느낀 내용에 기초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경영에 있어 사장이 무심코 받아들이기 쉬운 125가지 세상의 상식과 상식에 반하는 경영의 진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끌어낸 125가지 ‘성공의 법칙’이 있다.

세상의 상식 : 기업의 최대 목표는 늘 1위가 되는 것이다.
→ (성공의 법칙) 100달러를 버는 최고보다는 백만 달러를 버는 100등이 되어라.

세상의 상식 : 가장 좋은 경쟁은 경쟁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다.
→ (성공의 법칙) 처음부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시장의 일부를 훔쳐라.

경영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이들 성공의 법칙은 사장이 금과옥조로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소기업 경영의 철칙, 성장의 연금술과도 같다.
독자들은 <경영노트>에서 이제껏 어느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했던 경영의 진실에 새로이 눈뜰 것이다. 그리고 만일 기업 경영이 전쟁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생명을 담보해 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사장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가진 게 미소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활용하라

사장은 고달프다.
경영환경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현재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미래’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이가 바로 사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더욱 냉철해야 된다. 자신의 실수가 바로 기업의 타격이 됨을 인식하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경영노트>에서 경영의 실제 지침 외에 사장의 역할과 마음가짐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성공의 법칙에서 골츠가 제시하는 “가진 것이 미소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활용하라.”, “연민은 창밖으로 던져 버려라.”, “사업에 성공하려면 결혼반지도 저당 잡힐 각오를 하라.” 등의 메시지가 사장의 경영 의지를 드높이고 있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나는 요즘 큰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여년 동안 책에서 열거한 실수들은
모조리 저질렀기 때문이다.”

<경영노트>는 기업경영, 산전수전의 기록이다.
사장을 위한 실전 경영의 교훈과 성공의 비결이 가득하다.
비록 사장의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경영과 사장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이 책은, 경영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앞당겨 줄 것이다.
골츠는 현재 ‘Boss School’ 세미나와 각종 경영 강연회에서 자신의 성공담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사장의 편에 서서, 사장을 위한 학교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경영노트>를 펴내면서 골츠의 바람은 자신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다. 이 같은 배려는 경영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사장들에게 마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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