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이야기 13 (당쟁과 정변의 소용돌이)
이이화| 한길사| 2001.03.01 | 342p | ISBN : 8935651524
17세기 중기부터 18세기 후기까지 영조와 정조 시대의 당쟁, 그의 개혁에서 실학에 이르기까지 150년 가량의 중세사회의 해체기, 내재적 발전이 진행된 근대의 여명기에 겪었던 혼란과 개혁의 소용돌이가 내재적 발전을 이룬 근대의 기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조청전쟁 이후 청나라와의 갈등과 이본과의 선린우호 관계 속에서 존명배청 사상이 등장하고 북벌론이 대두하였는데, 결국 이것이 국가 이데올로기로 작용하였으나 정치적 책략으로 이용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당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주자학의 교조성이 강화되었음을 추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