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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로와 소녀』는 골든 카이트상(1973년)과 미국 도서상(1974년) 등을 받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호평을 받는 작품으로 알칸소(Arkansas) 주라는 작은 주를 전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제2차 대전 당시 알칸소 주에 사는 유태인 소녀 패티가 안톤이라는 포로로 잡힌 나찌 병사를 사랑하면서 일어나는 일종의 휴머니즘 소설로 ‘국가를 배반하는 자는 사형에 처형 한다’는 전시법에도 불구하고 탈출자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패티의 사랑은 미국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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