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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신 채 열반에 드시어 무득자재의 모습으로 우리 곁을 떠나신 영혼의 순례자 구산스님. 여기 스님의 지혜의 말씀이 우리 영혼을 눈뜨게 한다. 평소 포교일선에서 남기신 법음 중 그 진수만을 모아 엮었다.
서문을 대신하여
제1장 미소불
구산 대선사 행장
부처와 중생의 갈등
죽음과 희열
사물의 인과와 고통
달은 하나지만 열 개의 그릇에도
생사란 본디 무시무종이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뿌리
구산 큰스님 일화
인심불심
제2장 돌은 흘러가도 물은 흘러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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