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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매일 아침 직원들에게 e-mail을 보내는 것으로 내 하루 업무는 시작된다.
틈틈이 광고주에게 편지를 쓰고, 친구들, 지인들, 가족들에게도 자주 편지를 쓴다.
내 인생에 있어 편지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이 책은 내가 스스로 쓰는 반성문이다.
사람들은 '내겐 기회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하고, 곧잘 운명의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기회가 사람을 저버리기보다는 오히려 사람이 기회를 저버리는 수가 더 많다.
기회는 붙잡을 줄 아는 사람에게 더 자주 오는 법. 나 역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 왔으나 결코 뒷걸음질 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완물상지, 작은 물건을 탐해 큰 뜻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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