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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경원 시인의 첫 시집 이다. 지난 1970년대 초반부터 2000년 초까지 씌어진 시들을 모은 이 시집에서 시인은 소년 같은 맑은 감수성으로 세상의 위선과 거짓 엄숙함을 비판하며 따듯한 시선으로 주변의 일상을 보듬고 있다.
이 시집은 오랜 시작의 연륜과 여러 시대에 걸친 시적 다양성이 한곳에 녹아든 희귀한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지은이 소개
박경원
1954년 전라도 익산에서 태어났고, 1975년 <문학과 지성>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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