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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둥지에도 밤은 온다 1
7,6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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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둥지에도 밤은 온다 2
7,6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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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에도 밤은 온다 3
주치호| 가을문화사| 2003.12.09 | 300p | ISBN : 8988673085
실세 왕회장 그리고 후계자인 김영희이사가 사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운행하는 키잡이. 새장 속의 새처럼 갇혀 있는 재벌 총수 후계자라는 족쇄에 묶여 지내고 있는 김영희 사이에 은밀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김영희는 노회장이 대장암 수술을 받게 되자 때이르게 회장 자리를 물려받지만, 노회장이 암수술에 성공해서 건강을 회복하여 경영일선에 복귀하자 허수아비가 된다. 그것도 잠깐, 진애란과의 관계가 파파라치 박철수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노회장과 왕회장은 충격을 받게 된다. 80세 노령의 나이에 받은 충격으로 세상을 하직하게 된다. 파파라치 박철수는 진애란과 가까이에 있는 사나이였다. 그녀의 친구 에스더와 연인사이. 그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력다툼으로 진애란은 풍전등화의 운명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차린 파파라치 박철수는 그녀의 생명을 구할 목적으로 김영희 재벌 총수와의 사이를 세상에 알리게 된 것이다. 노회장의 죽음으로 명실상부하게 실권을 장악하게 된 김영희 회장은 진애란의 부추김으로 노회장과 왕회장을 따르던 측근들을 모조리 숙청하는 한편, 애란과의 애정행각을 바람막이가 되어준 이홍준을 등용한다. 이 과정에서 거세 당했던 맹철호가 김영희 회장의 부인 정인숙에게 진애란의 실체를 폭로한다. 맹철호와 정인숙은 동병상련의 동지가 되어 파파라치 박철수를 매수, 문제의 사진을 입수하개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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