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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이필렬| 고즈윈| 2005.10.15 | 243p | ISBN : 8991319033
이 책에서는 생명공학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계기로 대두된 인문학자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부족을 비판하고, 서구 사회의 지적 논쟁인 '과학전쟁'을 서두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어떻게 만나는지 살펴보고, 생명공학계 내부에서 벌어지는 생명윤리 및 가치 판단 논쟁을 다룬다.
이어서 디지털복제 시대에 따른 지식구조의 변동과 지식인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과학기술에 의해 세계관과 윤리관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성찰하며, 미래사회의 과학기술문명은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하는지 그 좌표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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