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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갈대>는 한국을 배경으로 구한말에서부터 1945년 해방되던 해까지를 배경으로 한 한가족4대의 이야기를 쓴 대작이다. 펄벅의 대표작중 하나인 이 작품은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엇고, 뉴욕타임스 등 유수한 언론에서 『대지』이후 최고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펄벅은 이 작품의 첫머리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라고 찬양하는 등 작품 곳곳에서 한국과 한국민족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일제의 잔악성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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