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승진도 안 되고 현재 하는 일에 대한 비전도 없고,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회사로 집으로 가끔 술집으로 왔다 갔다 한다. 일하는 틈틈이 로또복권에 당첨되어 인생역전을 이루는 자신을 상상하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고, 몇 년 후에는 회사도 차려서 경영자로서도 멋지게 성공하고 싶다. 하지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학력도 그저 그렇다. 나도 멋지게 성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뭐든 해줄 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두 저자도 우리처럼 언젠가는 자신의 회사를 갖고 싶었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싶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리고 3년 후 간다 마사노리는 해고된 MBA출신 공무원에서 일본의 유명컨설턴트이자 7권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히라 히데노부는 고졸출신 현장감독에서 건축회사를 설립, 최단시간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다. 한마디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자요 억만장자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해서 최단기간에 부자가 되었는가를 말해주는 생생한 경험담이면서, 책 내용대로 실천하면 곧 바로 성공할 수 있는 실천서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두 저자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후로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조사를 벌였다. 거기에서 창업에 성공하는 방법과 실패했던 이유 등을 연구해 평범한 경험밖에는 없는 사람들이 최단기간에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밝혀냈다. 이 책은 바로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억만장자가 된 두 저자가 평범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부와 성공을 위한 실천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