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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풍자와 재치로 웃음을 주면서도, 가난한 부모, 형제, 조국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제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주 정신을 일깨우는 이주홍 선생의 대표적 동화 모음.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 때문에 무서운 할머니가 엄마라고 믿게 되는 꿈까지 꾸는 <못나도 울엄마>는 어린이들에게 자주 정신을 가르쳐준다. <서울 손님 오신날>에서는 궁지에 몰려 있는 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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