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타이틀만큼이나 내용 또한 사뭇 도발적이다. 그저 그런 아무런 감동도 오지 않는 작품은 시간과 함께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니 놀라움의 품질을 찾으라는 이야기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놀라움의 감동이 있어야 하고, 첨단 신물질 개발에도 놀라움이 따라야 한다는게 그의 논리이다.
지은이 소개
안피가로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미학미술사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생토노레의 후리고로 공방에서 프랑스의 모드를 익힌 뒤 1987년 귀국하여 현재의 '안피가로'를 설립하였다. 국내활동으로는 SIFF 컬렉션과 SIFAC 등 다수의 컬렉션에 참가하여 놀라운 작품세계를 선보였고 MBC의 교양강좌와 SBS의 TV특강 등 방송매체의 활동과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에 자신의 색깔을 담은 패션칼럼을 써 독특한 패션세계와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1994년에는 한국 남성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