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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에 이은 '밤의 세계'를 다룬 지은이의 세 번째 소설로 암흑가 비회 사리즈의 완결편 격인 책이다. 소설은 폭력 조직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 장준엽의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책에 등장하는 범죄 행각의 묘사의 끔직함은 '엽기'라는 어휘를 떠오르게 만든다.
저자소개
홍재규 -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밤과 범죄 행각을 소재로 글을 써온 작가. 지은책으로 <야인>, <초인>, <무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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