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예술벼룩시장, 혹은 희망시장을 일궈온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비주얼 자키, 사진가, 장신구 디자이너, 북아티스트, 니트 디자이너 등 다앙한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희망시장의 탄생 배경이 된 홍대 앞의 문화적 잠재력을 조망한다.
희망시장의 탄생 비화부터 현재까지의 모습, 희망 시장 작가 12명의 작업실 탐방기,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의 홍대앞에 대한 단상을 쓴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상과 예술과의 즐거운 만남, 홍대앞의 문화적 자생성, 어렵지만 도전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 등을 살펴 볼 수 있는 재미나고 신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시장의 탄생 비화부터 현재 모습, 미래의 청사진을 아우른 도입부는 '황신혜밴드'로 유명한 희망시장 대표 조윤석이 집필했으며, 희망시장 작가 12명의 작업실 탐방기는 소설가 김중혁이 맡아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