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축구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의미를 다룬 국내 최초의 단행본으로, 사회학, 체육학, 언론학, 행정학 관련 연구자들이 쓴 14편의 논문을 엮은 책.「월드컵, 신화와 현실」에서 논의한 분석들을 실제 월드컵 기간을 통해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 더욱 구체화시키고 있다.
붉은악마들의 응원 문화를 '열정'이라는 코드를 통해 분석하고, 그 역사적 배경과 과제를 살펴본다. 월드컵을 통해 무엇을 얻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여 살피고 있다. 아울러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및 여가문화에 대한 시민사회의 참여와 포섭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스포츠 행정적 대안까지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