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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출판사 : 예담
출판년도 : 2005.03.15
지은이 : 문국진
ISBN : 8959131059
책 쪽수 : 304 page
정가 : 16,500 원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체적 · 정신적 고통에 초점을 맞추어 생로병사와 미추(美醜)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고 있다.
제1부 ‘병의 의미, 그림의 의미’에서는 대표적인 현대병으로 부각된 혈전증 · 당뇨병 · 알레르기 · 혈우병 · 불안신경증 · 자궁외임신 · 치매 · 자폐증 · 울병 등을 티치아노, 세잔, 고흐 등의 그림으로 살펴본다.
제2부 ‘폐부를 찌르는 슬픔의 고통’에서는 인간의 정신적인 고통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화가들은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켰는지 그림으로 느껴본다. 고갱, 모딜리아니, 카미유 클로델, 모네, 로트레크, 케테 콜비츠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이 소개된다.
제3부 ‘아픔과 인내, 그리고 인내통(忍耐痛)’에서는 인간이 느낄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육체적 고통의 극한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살펴보고, 육체적 고통을 초월하면 왜 황홀감을 느끼게 되는지에 대해서 밝힌다. 프리다 칼로, 렘브란트, 구이도 레니, 루벤스 등의 그림과 「라오콘 군상」 등의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4부 ‘아름다움과 추함, 그 경계에서 느끼는 고통’에서는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이치인 ‘노화’까지도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현대 사회의 신체추형장애를 조르주 루오, 르네 마그리트, 페르난도 보테로 등의 그림으로 살펴본다.

지은이 소개

문국진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에 법의학 교실을 창설, 법의학계의 거목으로 존경받고 있다. 그는 1925년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퍼시픽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동대 법의학연구소장, 뉴욕 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정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성폭력위기센터 공동대표, 국제 법의학회 한국대표, 일본 법의학회 평의원, 미국 및 영국 법의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세계평화교수 아카데미상을 수여했으며, 동아의료 문화상, 고려대학교 학술상, 대한민국 학술원상, 함춘 대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최신법의학》《법의 검시학》《의료 법학》《사회 법의학》《새튼이》《지상아》《강시,강시》《오호라》《바흐의 두개골을 열다》《명화와 의학의 만남》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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