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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출판사 : 예담
출판년도 : 2004.02.25 |
지은이 :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ISBN : 8988902882
책 쪽수 : 243 page
정가 : 10,000 원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의 지은이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는 먼저 글 잘 쓰는 비밀 공식이란 없다고 야박하게 말한다.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브라이언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이 책은 우선 ‘재미로 즐겁게 놀이하듯이’ 글을 쓰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독자)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글은 의미 없으며, 단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해진 형식이나 법칙 따위는 무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펜을 움직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머릿속으로만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작가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라는 것, 수많은 자기 불신과 망설임을 떨치고 종이 위에 글을 늘어놓는 사람이라며 용기를 북돋운다.
번듯한 책 출간은 별개의 문제일 뿐, 사적이든 공적이든 어떠한 종류의 글이든 쓰기를 원하는 사람과 글을 쓰며 작은 기쁨과 만족을 느끼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자의와 타의로 스스로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하다. 지은이 역시 실제로 학창 시절에 글을 써본 적도 없고 오히려 자신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걸림돌을 넘어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쁨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지은이는 “글쓰기는 행동이다. 열정적으로 쓰라. 정직하게 쓰라. 재미로 쓰라. 무조건 쓰라. 다작하라. 몰입하라” 등 일곱 가지의 글쓰기 법칙을 제안한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몇 가지 아이디어를 말놀이와 연습으로 제시하면서 편안하게 펜과 종이와 친해지도록 만든다.

지은이 소개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Roberta Jean Bryant)
20여 년 동안 작가 지망생과 작가들을 가르쳐온 세미나 리더.
지은 책으로 <자기계발은 그만두고 있는 그대로 살기부터 하라 Stop Improving Yourself and Start Living>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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