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국가로서의 파리, 세계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오르세 미술관에서 고흐, 모딜리아니 등 가난한 화가들의 보금자리였던 몽마르트르 언덕까지, 이 책은 파리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를 통해 21세기의 파리를 새롭게 바라본다. 개선문, 루브르 궁전, 퐁 뇌프, 콩코르드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 에펠 탑, 샹젤리제 대로 등 낭만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파리의 명소를 둘러보며 그곳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나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캉캉춤의 발생지이면서 당시 문인이나 서민들이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드나들었다는 이곳은 지금도 파리에 남아 있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이 물랭 루주에서 벌어지는 현란한 춤보다는 밤으로부터 그들을 해방시켜준 조명 때문에 열광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쥐를 곁들인 고양이 요리'라는 전대미문의 메뉴를 통해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가 하면, 서민을 위한 새로운 커피 '카페오레'와 마리 앙투아네트와 크루아상에 얽힌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지은이 소개
기무라 쇼우사브로
1930년 동경에서 태어나 동경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했다. 독특한 문명비판으로 정평이 났으며 현재 동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빌리아 만국박람회 기본구상 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사의 발견 (中公新書)>, <유럽과의 대화 (角川文庫)>, <和魂和才의 추천 (일본경제신문사)>, <가족의 시대 (新潮社)>, <서구문명의 原像 (講談社學術文庫)>, <밭가는 시대의 문화 (다이아몬드사)>, <세기말 泰西風俗繪卷 (문예춘추)> 등을 썼으며, 사진집 <중세 거리에서 (그래픽사)>를 펴냈다.
모닝365 제공 | 다른 쇼핑몰의 지은이 소개 보기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