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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페라의 유혹

오페라의 유혹
출판사 : 예담
출판년도 : 2004.02.28
지은이 : 스티븐 페팃
ISBN : 8988902645
책 쪽수 : 144 page
정가 : 12,000 원
 


오페라는, 보통 자연스럽게 탄생한 다른 예술 장르와 달리 16세기에 음악을 중심으로 문학, 연극, 무용, 미술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실험을 거친 끝에 만들어진 매력적인 음악이다. 그러한 특징 때문에 보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지난 5세기 동안 현대인이 영화에 열광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오페라의 유혹』은 탄생 순간부터 어디서든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온 오페라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그 역사를 장식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모차르트, 바그너, 베르디, 푸치니의 고전에서 프로코피예프, 스트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쿠르트 바일의 실험적인 현대 작품,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다양한 사조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어 재미를 더한다.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 대가들, 유명 오페라 하우스에 관한 설명도 풍부하게 실었다.
대중 속에서 탄생한 음악답게 오페라와 재즈는 지금까지 굴곡이 심한 변화를 겪으면서 발전해 왔다. 『오페라의 유혹』(‘예술의 유혹’ 시리즈 09번)과 『재즈의 유혹』(‘예술의 유혹’ 시리즈 10번)은 명확한 설명과 풍부한 화보, 다양한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오페라와 재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두 분야에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하지 못했거나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은이 소개

스티븐 페팃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헨델 입문서를 저술하는가 하면, 여러 음악경연대회에서 심사를 맡기도 했던 소양 있는 음악 전문가이다.
모차르트에서 스트라빈스키까지 오페라에 대한 깊이 있고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같은 신문과「오페라Opera」「그라모폰Gramophone」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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