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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선 지도 벌써 몇 년이나 지났건만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사건들을 보면 전 세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 세기에도 여전히 전과 비슷한 원인으로 여러 전쟁과 각종 분쟁이 벌어지고 세계는 혼란의 연속에 있다. 그 혼란의 시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원인이 되는 사건과 맞닥뜨릴 수 있다. 그런 극적인 사건은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며 역사를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세계를 바꾼 운면의 그날들 - 역사 속 10대 사건, 그 음모와 반전의 기록>은 그 점에 주목해 1,200년 전부터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결정한 10가지 극적인 사건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가 탄생하기도 하고 정치적, 사회적인 여러 장치들이 만들어지는 등 오늘날까지 사회 곳곳에 미치고 있는 영향까지 예리하게 꼬집는다.
이 책이 기존 역사서와 다른 점은, 객관적인 사실만을 늘어놓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를 결정한 그날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며 마치 뒤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듯 그날의 사건들을 섬세하고 박진감 있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갖고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지은이 소개
귄터 슈타인바흐 (Gnther Steinbach)
1943년 독일 출생으로, 법학을 전공했고 독일 사회부에서 각료로 일했다. 역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서 강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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