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다물강토 1 (왕재 편)

다물강토 1 (왕재 편)
출판사 : 소담
출판년도 : 2005.02.15
지은이 : 이광균
ISBN : 8973818287
책 쪽수 : 315 page
정가 : 8,500 원
 


이 이야기는 고구려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웅지를 펼치던 조선시대 효종(孝宗:인조의 둘째아들)과 효종의 강토수복 염원에 힘입어 때를 기다리던 조선 무인(武人)들이 청나라 무인들과 일대 혈전을 벌이며 고토수복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이다. 중국이 2002년부터 5년 계획으로 추진중인 ‘동북공정’, 그 핵심이 바로 ‘고구려사가 중국사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동북이란 중국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성 등 동북 3성을 가리키며 공정은 작업이란 뜻으로, 동북지방의 역사, 민족문제를 연구하는 국가연구사업이다. 동북공정이 우리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동북공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 중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조선, 발해 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이 한국사를 크게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아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라고 하는 견해를 계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동북공정은 바로 이러한 주장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중국은 고구려사뿐만 아니라 고조선사와 발해사까지도 한국사의 영역에서 제외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국사는 시간적으로는 2,000년,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에 국한되게 되어 한국사의 근간은 크게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소설 <다물강토>의 의의가 소설의 드라마적인 요소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의식의 고취에 있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조가 삼전도(송파) 수항단에서 청태종에게 엎드려 항복하던 정축년(인조 15년)의 이른 봄. 금강산 비로봉의 북쪽, 금강산의 제일경 만물상을 안고 있는 오봉산 천주봉(天住峯)에서는 조선 단학계(丹學界)의 거봉 백의선인이 어린제자 홍인에게 훗날을 대비하기 위해 단학과 조선 고유의 검법을 전수시키고 만주 심양의 조선인 포로수용소에서는 봉림대군(훗날의 효종)이 포로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홍인의 수행이 깊어갈 때 봉림대군은 청나라 제일의 병법가 다이곤의 군진에 머물며 다이곤의 병법을 남몰래 배우는데 그 병법이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 태종 이세민을 무찔러 북경을 함락하고 중원정복을 이룰 때 쓰던 김해병법임을 알고 새삼 놀란다. 수행을 마친 홍인이 스승의 뜻에 따라 그의 사형들과 함께 산동에 교두보를 확보해 나갈 때 청나라는 명나라를 정복하고 이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던 소현세자를 석방하여 조선으로 돌려보내나 조선으로 돌아온 소현세자는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다. 인조의 뜻에 따라 새 세자에 책봉된 봉림대군이 이어 보위에 오르고, 보위에 오른 효종은 이완장군을 얻어 국력을 기르며 북벌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시켜나간다. 그러한 때에 허생원의 지략으로 백의선인을 만나게 된 효종은 백의선인의 현책을 받아들여 산동과 만주를 공략하기로 한다. 효종의 의지에 힘입은 홍인의 5만여 의병들이 드디어 산동의 태산을 정복하기에 이르고 그 여세를 몰아 나선(러시아)을 정복코자 흑룡강에 도착한 조선 파병군을 돕기 위해 바쁜 길을 몰아갈 때 조선에서는 청나라 감시를 피해 20만 대군을 양성시킨 효종이 이완과 함께 삼전도(잠실)에서 사열식을 거행한다.

지은이 소개

이광균
무주적성산, 밀양천황산, 남해금산 등지에서 단학수련을 하고 1989년부터 소설 <다물강토>집필을 시작하고 2002년 원고를 마감했다. 현재 (주)앤알커뮤니케이션 대리점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