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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의 전쟁들에서 군대거 택한 방식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 그런 방식을 택했는가. 이 책은 그 선택에 문화가 미친 영향을 비교사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전쟁에 대한 담론과 전쟁의 실제 사이의 상관관계를 문화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벌어진 전쟁들을 대상으로, 관념이 전쟁수행에 미친 영향을 설명한다.
저자는 전투에서 중요한 것은 총알이나 폭탄이 아니라 관념이라고 주장한다.
각 사회의 문화에 근거한 사상이 전투에서 무기보다 더 근본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기술적 요인이 승패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기존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이 책은 군사사 분야에서 그동안 믿어져왔던 여러가지 신념을 재검토하도록 만든다.
지은이 소개
존 린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현재 미국 군사사위원회 위원장이자 군사사학회 부회장.
저서로 < The Bayonets of the Republic: Motivation and Tactics in the Army of Revolutionary France, 1791-94 >(1996), < The French Wars 1667-1714: The Sun King at War>(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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