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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터닝 포인트에 엄청난 기회와 위험이 있다.
시장이 혼란할 때, 이 책을 읽어라!
경제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면서 당신의 회사나 직업의
미래와 직결된 결정을 올바르게 내릴 수 있을까?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러나 경기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그 터닝 포인트를
사전에 예측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호황과 불황의 경제 흐름 읽는 법
대기업 경영자와 중소기업가, 직장인 등 모든 의사결정권자들을 위해 경제의 미래를 정확히 읽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방법을 설명한 최초의 책! 흐린 날, 우산을 가져갈지 아닐지를 판단하는 주체는 바로 나이듯이 쏟아지는 경제뉴스와 전문가들의 예측 속에서 경제행위에 대한 최종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다. 경기가 언제쯤 회복세로(혹은 하락세로) 돌아설지를 예측할 수 있다면 직장을 구하거나 주택을 구입하거나 투자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해하기 쉽게 쓰인 이 책은 경제의 터닝 포인트를 예측하는 방법과 정확한 예측을 통해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경제란 수많은 연주자들이 울리는 북소리에 맞춰 행진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누구나 생산의 주체로, 동시에 소비의 주체로 일생을 살아간다. 무의식이든 의식적이든 경제학 지식이 많든 적든 우리는 필연적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이며 경제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 인간 세상살이가 의식주를 벗어나기 어려울진대 우리의 삶과 경제문제가 어찌 따로 떨어질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경제전망을 골치 아픈 과제로 간주하며 피해가려고만 한다. 경제전망을 전문가들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경제주체로서 누려야 할 기본권을 상실하는 셈이 되고 만다. 안타깝게도 경제는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거나 생각을 안 한다고 안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나 홀로 무인도에서 살던, 첩첩 산중에 칩거할지라도 경제는 세상 끝까지 우리를 쫓아오고 말 것이다. 날씨를 예측하고 식량을 비축하고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는 행위조차 경제행위요, 경제전망이기 때문이다.
■경제 계기판을 읽기 위한 매뉴얼
이 책은 먼저 경기라고 불리는 생명체의 기본생리와 경제 운항질서에 대한 설명으로 서두를 연다. 경기 사이클은 숫자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우선 책은 경기순환의 원리를 깊게 이해하는 것이 예측의 오류를 줄이는 전제조건임을 암묵적으로 제시한다. 상식적인 보통의 경기예측 기법들은 왜 자주 틀리는가, 수많은 경제학자들의 전망은 왜 그리도 자주 빗나가는가, 대중들의 경기판단이 왜 종종 본류를 벗어나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ECRI(경제사이클연구소)는 그 누구보다 잘못된 경기예측 관습들에 대해 오랜 기간을 고뇌했기에 보다 진보된 경기선행지표를 개발할 수 있었다. 경제가 거대한 하나의 사이클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들은 장기 및 단기 선행지표를 따로 묶어 별도의 지수를 만드는 시도를 할 수 있었다. 선행지표에 대한 그들의 연구과정과 측정기법에 대한 소개는 경기판단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한 사람에게는 저절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이어 전개되는 내용은 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지표의 활용 부문이다. 주간선행지수(WLI)와 미래물가지수(FIG)로 집약되는 경제 계기판을 통해 우리는 복잡한 경기변동의 문제를 손쉽게 접근하고 판단할 수 있다. 자동차의 속도계와 엔진 회전속도의 게이지와 같이 계기판의 두 바늘의 조합은 운전자로 하여금 도로 위의 자동차가 지금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를 즉각적으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경기판단의 과제를 우리의 삶 속으로 끌고 들어온다. 우리는 재산관리와 직업선택, 창업과 투자, 기업들의 의사결정이라고 하는 세상사 모든 부문에서 경기변동이라는 난제와 마주친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는 경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운명이 얼마나 크게 달라지는 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또한 ECRI의 경기판단 지침이 개인과 기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면서 자신의 입장을 현실경기 흐름에 대입하고 또 응용해 볼 수 있다. ECRI의 도움으로 망망대해의 경기파도를 잘 헤쳐 나온 몇 가지의 실감나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이제 경기판단에 대해 자신감을 되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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