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씨네21'의 편집장으로 일하던 저자가 소설 쓰기를 위해 사표를 던지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지도 6년. 장편소설인『열정과 불안』을 내고서 몇 권의 에세이집을 펴냈는데, 소설집이 출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설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본에 포획된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그녀의 글은, 현 시기에 필요한 건강한 리얼리즘 소설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상처받고 망가진 현대인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그린 단편 11편이 실려 있다.진중하고 묵직한 문제의식을 날렵하고 유쾌한 신세대의 감각으로 세련되게 펼쳐놓은 조선희의 첫번째 창작집. 탄력 있는 문체와 흡인력 있는 구성으로 소설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본에 포획된 우리사회 구석구석의 어두운 이면과 상처받고 망가진 현대인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