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철학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수입도서
  특수도서
  사전
  전집/역사소설
  기타 학문
지역을 선택하세요.
현재위치 : 처음 >인문과학 >상세 상품정보  
도서명 : 개인의 탄생 (서양예술의 이해)

개인의 탄생 (서양예술의 이해)
출판사 : 기파랑
출판년도 : 2006.05.22
지은이 : 츠베탕 토도로프
ISBN : 8991965881
책 쪽수 : 197 page
정가 : 10,000 원
 


토도로프에 의하면 서양미술에 있어서, 진정한 개인의 탄생은 15세기 플랑드르 회화에 이르러서이다. ‘하루의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일정한 빛 속에 있는 일상적 풍경 속의 얼굴은 이제 그림이 기독교 교리의 상징적인 표현이 아니라 현실 속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재현하기 시작했음을 말해준다. 얀 반 아이크는 디테일이 극단까지 추구된 초상화들을 그려 ‘개인-주체’인 화가 자신을 드러낸다.
토도로프는 이 같은 ‘개인의 재현’은 ‘개인의 찬미’이고, ‘파스칼의 기독교적인 철학은 아닐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인간과 삶에 대한 사랑을 바탕에 둔 사유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포크룰은 먼저 그레고리오 성가로 시작되어 폴리포니를 거쳐 몬테베르디에 이르는 음악의 변화과정을 당대의 사상적 배경 속에서 간략히 소개하면서, 몬테베르디에 이르러 ‘개인의 탄생’이 분명해졌음을 밝힌다. 몬테베르디의 업적은 한 마디로, 자신의 작품인 오페라와 마드리갈에서 현실 속 인간의 정열, 슬픔, 고뇌를 그대로 표현해냈다는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세속음악은 종교음악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바흐에까지 이른다.
르그로는 봉건체제하에서의 세계와 인간에 관한 경험과 민주사회에서의 세계와 인간 경험을 대비시켜 근대적 의미의 ‘개인’이란 무엇인가 정의한다. 그는 전근대적 인간의 특수성이 근대적 인간의 개별성으로 변화함을 이해시키기 위해 현상학과 칸트를 원용하여 설명한다.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