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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100년 전 한국사 (개항에서 한일합방까지)

100년 전 한국사 (개항에서 한일합방까지)
출판사 : 살림출판사
출판년도 : 2006.04.13
지은이 : 김재엽
ISBN : 895220493x
책 쪽수 : 294 page
정가 : 11,000 원
 


『100년전 한국사』의 저자는 4세기 전 서애 유성룡 선생께서 임진왜란의 참상을 겪고 난 후 『징비록』을 저술하여 후세에 교훈을 전하셨던 마음가짐으로 이 글을 썼다고 말한다. 100년전 구한말이나 2006년 현재나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사회의 역학관계는 유사하다. 그 ‘힘’이 총포를 앞세운 무력이냐 아니면 ‘돈’을 앞세운 ‘경제력’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또한 경제력의 차이, 국력의 차이는 언제든 물리적인 침탈로 전화될 소지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한민족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의 결집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보다 대중적이고 쉽게 읽히는 구한말의 역사가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학자들의 전문적인 연구 성과를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평이한 용어로, 사건간의 전후관계와 국제사회의 역학관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한말의 역사를 다시 썼다.
동아시아와 세계의 안정이 위태로웠던 시기는 바로 한반도의 평화가 깨어졌던 시기와 일치한다. 한민족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져야 할 현재, 다음 세대의 책임은 막중하다. 한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이들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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